킨텍스를 방문하는 고객의 서비스 가치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는
Business Performance
2023년 제6호 태풍 '카눈' 의 북상과 수도권 전지역이 영향권에
예고되어 킨텍스 전시장 외부 일체의 통신설비 사전 점검을 진행하였습니다.